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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오늘(4일)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검찰 인사규정 정비와 대검 검사급 승진과 전보 등 인사 사항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수원지검장 자리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자리가 공석으로 남아있어 관련 인사가 날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또 법무부는 통상 인사를 단행하기 직전에 인사위를 열고 인사안을 심의·의결하는 만큼, 이르면 내일(5일)이나 다음 주 인사를 단행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앞서 지난달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이후 송강 광주고검장과 박재억 수원지검장은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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