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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사건' 수사 검사가 '관봉권 띠지 폐기·쿠팡 불기소 외압' 의혹을 파헤칠 특검 수사팀장으로 합류합니다.
특검팀에는 김호경 광주지검 공공수사부 부장검사와 정성헌, 한주동, 장진, 양귀호 검사 등 5명이 파견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부장검사는 창원지검에서 명태균 씨 관련 사건을 수사한 적 있습니다.
수사를 책임질 안권섭 특검은 최근 서울중앙지법 근처 빌딩에 사무실을 계약하고, 수사관 인선 등 본격 수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검보 2명도 이번 주 안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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