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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비상계엄 선포 1년을 맞아 반성 없이 증오와 선동을 이어가는 이들에 대한 철저한 단죄와 청산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자신의 SNS에 법무부 장관으로서 민주 공화정을 전복시키려 한 내란 주범들에게 반드시 합당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칼바람 부는 겨울에도 응원봉을 흔들고 법치 수호를 외치던 국민을 떠올리며 주어진 사명을 더 잘 감당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고도 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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