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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내년 예산 3조 260억 원을 확보하며 개청 이후 처음으로 3조 원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올해 국회 예산 심사 결과, 내년도 산림청 예산은 올해보다 15.6% 늘어난 3조 260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예산 증가분은 산불 방지센터 조성과 AI 기반 무선통신망 구축 등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됐습니다.
또, 산림치유원 조성과 청년 임업인 육성 예산 사업도 큰 폭으로 확대됐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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