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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검찰이 김건희 씨의 주가 조작 사건을 무혐의 처분하기 전날,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혐의없음이 명백하다는 메시지를 보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내란 특검은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박 전 장관이 지난해 텔레그램으로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박 전 장관의 휴대전화 포렌식 과정에서 지난해 10월 저녁 윤 전 대통령이 박 전 장관에게 보낸 메시지를 복원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김 씨의 주가 조작 혐의와 관련해 도이치 검찰 수사가 불법 수사임을 한동훈이 알고도 사악한 의도로 2년을 끌었다고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면서 김 씨는 혐의없음이 명백하다며 검찰, 민주당, 언론이 이재명 사법 리스크를 방탄해주고 있다는 내용도 적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아가 윤 전 대통령은 메시지를 보낸 뒤 2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박 전 장관에게 텔레그램으로 전화를 걸어 30분가량 통화한 것으로도 파악됐습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다음날 예정된 검찰 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된 내용을 지시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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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의 주가 조작 혐의와 관련해 도이치 검찰 수사가 불법 수사임을 한동훈이 알고도 사악한 의도로 2년을 끌었다고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면서 김 씨는 혐의없음이 명백하다며 검찰, 민주당, 언론이 이재명 사법 리스크를 방탄해주고 있다는 내용도 적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아가 윤 전 대통령은 메시지를 보낸 뒤 2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박 전 장관에게 텔레그램으로 전화를 걸어 30분가량 통화한 것으로도 파악됐습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다음날 예정된 검찰 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된 내용을 지시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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