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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현지 범죄조직에 의해 피살된 한국인 대학생의 부검을 담당할 부검팀이 현지에 도착했습니다.
부검팀은 한국 시간으로 오늘(20일) 새벽 0시가 조금 넘어 캄보디아 프놈펜의 테초 국제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부검팀 관계자는 시신의 특이사항을 들은 바가 있느냐는 질문에 부검 일정을 진행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라며 지금은 할 말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부검팀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의와 담당 수사관 등 7명으로 이뤄져 있으며 오늘 오전 캄보디아 측과 공동으로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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