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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 온종일 극심했던 전국 고속도로 정체는 평소 휴일 수준을 대부분 회복했습니다.
밤 9시 기준으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부산까지는 4시간 반, 광주까지 3시간 20분, 대전까지 1시간 반, 강릉까지는 2시간 40분이 소요될 거로 예상됩니다.
반대 방향도 마찬가지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 반, 광주에서는 3시간 20분, 대전에서는 1시간 반, 강릉에서는 2시간 4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어제보다 50만 대가량 많은 575만 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7일 자정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됩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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