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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저녁 7시 15분쯤 서울 여의도동의 한 도로에 세워져 있던 공유 전기자전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다행히 8분 만에 꺼졌지만, 근처에 있던 1명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배터리 문제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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