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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10분쯤, 서울 노원구에서 촬영한 중랑천 모습입니다.
잔뜩 불어난 물이 거칠게 흐릅니다.
하천 옆에 있는 산책로와 가로수도 물에 잠겼습니다.
물 위로 일부 드러난 푸른색 나뭇잎이 이곳에 산책로가 있다는 걸 알려줍니다.
다리 교각도 상당 부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수위가 높아져 위험해 보입니다.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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