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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문이 열리고 김건희 여사가 출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장에 오디오가 들어왔으면 좋겠는데요.
공개된 동선을 따라서 이동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사람 논리가 뭐였습니까?
[기자]
명품 선물 관련 사실대로 진술한 것 맞나요?
[기자]
김건희 액셀파일 보신 적 있으십니까?
시계는 왜 사달라고 했습니까?
명품 인삼차 여론조사 대가...
[앵커]
헌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이 여러 가지고 쏟아졌는데 예상대로 오늘은 아무런 멘트도 하지 않았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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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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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이 열리고 김건희 여사가 출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장에 오디오가 들어왔으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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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사람 논리가 뭐였습니까?
[기자]
명품 선물 관련 사실대로 진술한 것 맞나요?
[기자]
김건희 액셀파일 보신 적 있으십니까?
시계는 왜 사달라고 했습니까?
명품 인삼차 여론조사 대가...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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