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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혹으로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소환된 김건희 여사가 첫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오늘(6일) 오후 8시 56분쯤, 특검팀에 출석한 지 10시간 40여 분만에 조사와 조서 열람을 모두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조사를 마친 김 여사는 어떠한 점을 소명했는지, 직접 진술도 했는지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첫 조사에서 특검팀은 김 여사를 상대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공천개입, 건진법사 청탁 등 제기된 의혹을 두루 조사했습니다.
특검은 김 여사에 대해 예정된 신문사항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는데, 핵심 의혹을 모두 확인한 만큼 조만간 신병 확보에 돌입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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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김 여사에 대해 예정된 신문사항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는데, 핵심 의혹을 모두 확인한 만큼 조만간 신병 확보에 돌입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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