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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 폭우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주말인 오늘(2일)도 진행됩니다.
경기북부소방본부는 오늘 소방 138명과 경찰 150명, 군 123명 등을 동원해 14일 차 수색 작업을 진행합니다.
구조견 23마리와 드론 15기, 헬기 2대, 보트 9척 등 장비도 투입해 가평군 덕현리 일대 하천과 팔당댐 등을 수색할 예정입니다.
앞서 소방은 지난달 31일 가평군 마일리에서 캠핑 중 집중 호우로 실종된 40대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이로써 현재 남은 실종자는 가평군 덕현리 강변에서 급류에 휩쓸린 50대 남성 1명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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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방은 지난달 31일 가평군 마일리에서 캠핑 중 집중 호우로 실종된 40대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이로써 현재 남은 실종자는 가평군 덕현리 강변에서 급류에 휩쓸린 50대 남성 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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