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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천 일째 되는 날인 오늘(24일)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오늘 저녁 7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참사 1천일 추모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희생자 이재현 군의 어머니 송해진 씨는 159명의 소중한 생명이 꺼진 그날 밤의 아픔은 시간이 흘러도 가시지 않았다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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