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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소환 통보에 대해 김건희 여사 측이 '수사에 협조하겠다'며 출석 의사를 전했습니다.
김 여사 측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최대한 특별검사의 수사에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검이 지정한 8월 6일에 최대한 출석해 관련 의혹을 직접 소명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앞서 민 특검팀은 브리핑을 통해 도이치모터스와 삼부토건 주가 조작, 건진 법사와 명태균 관련 의혹 조사를 위해 김 여사에게 오는 8월 6일 오전 10시 소환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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