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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 정성호 장관이 검찰 개혁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정 장관은 임명안이 재가된 이후 SNS에 올린 글에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수사, 기소의 확실한 분리와 제도 개혁으로 위법 부당한 검찰권 남용의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인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법무부 장관이 임명되면서 조만간 검찰 고위 간부 인사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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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이 임명되면서 조만간 검찰 고위 간부 인사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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