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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 전환 논란으로 학생들의 점거 농성 등이 이어졌던 동덕여대가 공학 전환을 논의하는 기구를 출범했습니다.
학생과 교수, 직원, 동문 각각 12명씩 48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음 달까지 공학 전환 여부 등을 토론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동덕여대에서 진행되던 학생들의 시위는 학교 측이 남녀공학 전환을 포함한 학내 문제를 함께 논의하기로 합의하면서 일단락됐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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