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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나무가 쓰러져 떡하니 길을 막고 있습니다.
전기톱으로 베어보지만 줄기가 워낙 굵어 쉽지가 않습니다.
오늘(18일) 아침 8시쯤 충북 청주시 내수읍에 있는 낚시터에서 비바람에 나무가 쓰러져 출입로가 막힌 모습입니다.
제보자 박흥순 씨는 아침에 일어나 나가려고 보니 길이 막혀 당황했다며, 다행히 1시간여 만에 길이 뚫렸다고 전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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