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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쯤 광주 동구 지산동에 있는 한 도로 모습입니다.
도로인지 하천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흙탕물이 거세게 흐르고 있습니다.
차들은 거북이걸음으로 간신히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제보자는 이 동네에 20년 넘게 살았지만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며 상당히 놀랐다고 전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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