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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경찰서는 오늘(9일) 아침 8시쯤 서울 성수동에 있는 근린생활시설 신축 공사 현장에서 포탄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공사장 인근을 통제한 가운데 군 당국이 오전 9시 50분쯤 포탄을 수거했습니다.
경찰은 포탄이 6·25 당시 사용된 155mm 박격포탄으로 추정되고, 길이 15cm 정도의 불발탄이라며 폭발 위험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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