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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이 대한의사협회를 찾아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한 의료계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어제(7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의협, 전공의·의대생 대표의 만찬 회동에 이어 보건의료를 담당하는 복지부 2차관이 의료계와 소통을 이어간 겁니다.
이 차관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안을 경청해 정책에 반영하고 각 협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택우 의협 회장도 정부와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잔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다며, 의정 대화를 통해 의료 정상화를 이루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이 차관은 오늘 방문을 시작으로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 보건의약단체를 추가로 방문할 계획입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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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우 의협 회장도 정부와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잔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다며, 의정 대화를 통해 의료 정상화를 이루겠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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