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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검찰이 내란 특검팀과 협의해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을 추가 기소했습니다.
내란 특검팀은 오늘(23일) 군 검찰이 선관위 침투와 관련해 헌법재판소와 군사법원에서 위증한 혐의로 여 전 사령관을 재판에 넘겼다고 공지했습니다.
문 전 사령관에게는 제2수사단 인적 정보와 관련해 군사기밀 누설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내란 특검은 또, 군 검찰이 이들에 대해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하고, 앞서 제출한 조건부 보석 촉구 의견도 철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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