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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경찰 소환 오늘도 불응…3차 출석 요구 거부
소환 시점인 오늘 오전 10시까지 출석 안 해
윤, 지난 17일 직접 작성한 진술서 경찰에 제출
윤 측 "범죄 사실 성립 안 돼…관여한 적 없어"
윤 측 "서면 조사나 비공개 방문 조사는 협의 가능"
윤, ’체포 저지·비화폰 기록 삭제’ 지시한 혐의
경찰, 체포영장 신청 등 강제구인도 고민할 듯
경찰, 출범 임박 특검과 신병 처리 방향 협의 전망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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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측 "서면 조사나 비공개 방문 조사는 협의 가능"
윤, ’체포 저지·비화폰 기록 삭제’ 지시한 혐의
경찰, 체포영장 신청 등 강제구인도 고민할 듯
경찰, 출범 임박 특검과 신병 처리 방향 협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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