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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교육부 장관은 교사가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가르치는 일에 전념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공동 주최한 '제44회 스승의날 기념식'에서, 최근 교육활동 침해와 학교 안전사고로 많은 선생님이 자긍심과 사기를 잃고 있는 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또, 학교에서 안타깝고 슬픈 일이 반복되지 않게 피해교원 보호와 지원 제도를 개선하는 등 교육활동 보호를 염원하는 선생님들의 간절한 호소에 응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5일) 기념식에서 교육을 위해 헌신한 교원 등 3천2백여 명에게 정부포상과 장관 표창 등이 수여됐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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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한대행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공동 주최한 '제44회 스승의날 기념식'에서, 최근 교육활동 침해와 학교 안전사고로 많은 선생님이 자긍심과 사기를 잃고 있는 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또, 학교에서 안타깝고 슬픈 일이 반복되지 않게 피해교원 보호와 지원 제도를 개선하는 등 교육활동 보호를 염원하는 선생님들의 간절한 호소에 응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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