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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아직 해킹세력을 특정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오늘(12일) 기자단 간담회에서 SK텔레콤 피해 서버와 악성 코드 등 디지털 증거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면서 해커 특정을 위해 IP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 해킹 사실을 늦게 신고한 혐의 등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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