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마트 앞에서 술을 마시다가 이를 말리던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어제저녁(2일)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저녁 6시 20분쯤 경기 하남시 망월동 마트 앞에서 50대 여성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마트 앞 테라스에서 술을 마시다가 직원이 이를 제지하자 가방에 있던 흉기를 꺼내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 하남경찰서는 어제저녁(2일)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저녁 6시 20분쯤 경기 하남시 망월동 마트 앞에서 50대 여성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마트 앞 테라스에서 술을 마시다가 직원이 이를 제지하자 가방에 있던 흉기를 꺼내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