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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에 박선영 전 의원을 임명한 것을 두고 송상교 사무처장이 반발하며 사의를 표했습니다.
송 처장은 오늘(9일) 내부망에 탄핵 대상인 대통령이 했던 임명 재가는 정당성이 없다며 대통령의 위헌적 행위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신임 위원장 임명이 부당하므로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사의를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의 취임식은 내일 오전 10시 30분 진실화해위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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