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6일) 새벽 6시 40분쯤, 경기 여주시 대신면에 있는 200㎡ 넓이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에 살던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4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은 소방당국은 잔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비닐하우스에 살던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4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은 소방당국은 잔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