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급증...소아과 의사의 '경고' 왜?

[뉴스라이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급증...소아과 의사의 '경고' 왜?

2023.12.06. 오전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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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안보라 앵커
■ 구성 : 최혜정 작가
■ 출연 : 최용재 대한아동병원협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아이의 기침이 멎지 않는다. 당황하는 부모들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우리나라에서도 번지고 있는 건데요. 특히나 아이들이 가장 취약합니다. 이런 상황에서소아과는 인력난으로 비상이 걸렸는데요. 현장 상황 어떤지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최용재 대한아동병원협회장 연결합니다. 회장님, 나와 계시죠.

[최용재]
네, 안녕하세요? 최용재입니다.

[앵커]
감사합니다. 바쁘실 텐데. 저를 포함해서 요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 걱정이 참 많습니다. 이게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으로 입원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는데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최용재]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입원 환자들이 늘고 있는데 이런 아이들은 약간 위중증으로 갈 소지가 있거나 위중증이거나 이러면 입원을 하게 됩니다.

[앵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군 감염증이라고 하는데 이게 어떤 질환인지 궁금해요.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최용재]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은 어린이집이나 군대와 같은 단체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잘 전파되는 전염성 폐렴균에 의한 감염증입니다. 열 나고 기침하고 머리 아프고 배 아프고 토하고. 독감하고 구별도 좀 어렵고 증상도 아주 가벼운 증상에서부터 위중증까지 다양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이 병이 유행하는 것은 지금 현재 계절에서는 너무 당연한 일인데 문제는 우리나라에 의료인력이 소아과 전문의들이 너무 부족해져서 그것 때문에 치료할 사람이 부족한 게 큰 문제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인력 얘기는 잠시 후에 해보고 증상부터 좀 더 여쭤볼게요. 코로나도 유행하고 있고 독감도 유행하고 있고 주위에 섞여서 걸리는 아이들이나 지인들이 많더라고요. 그러면 마이코플라스마폐렴균은 병원에 갔을 때 어떤 식으로 진단을 받습니까?

[최용재]
소아과 의사들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에 대해서 아주 집중적인 교육을 받습니다. 계속 경험도 많이 하고. 진찰해보고 의심하고 그다음에 위중증으로 갈 아이들은 검사를 하게 되는데요. 제일 중요한 증상은 39도 이상의 고열이 나고 혹은 고열이 아니더라도 38도 5부 이상의 열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때문이면 기침이 멈추지 않는 기침을 밤새도록 한다든가 또는 아이가 열 나면서 배가 그냥 아프다든가. 이건 호흡기 증상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런 증상이 나타나면 의심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앵커]
그러면 기침이 멎지 않는다면 아이가.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부터 찍어봐야 됩니까?

[최용재]
맨 처음에 해야 되는 것은 소아과 전문의가 진찰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은 위중증으로 가는 아이들은 내성균이나 중복 감염, 코로나, 독감 이런 것에 중복이 됐을 때 확 진행을 해버리는 경우들이 있고 그것 말고 가볍게 진행되는 경우에는 진찰만 가지고도 잘 판단을 합니다.

[앵커]
선생님, 지금 저희가 엑스레이 사진이 나가고 있거든요. 여기에서 어떤 부분을 유심히 봐야 됩니까?

[최용재]
이것은 하얗게 되어 있는 한가운데 있는 건 심장이고요. 폐 사진에 뿌옇게 끼어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왼쪽에도 있고 오른쪽에도 있죠. 이런 곳들이 대엽성 폐렴으로 생각할 수 있고요. 이건 원래 아동병원에서 볼 수 있는 수준의 병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대학병원이 인력이 많이 부족해지는 상황이 2019년하고 2023년하고는 차이가 확 납니다.

환자 숫자가 그렇게 많이 2019년하고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닌데 아동병원에서 굉장히 힘들게 환자를 보고 있는 이유는 대학병원에서 보고 있던 환자들이 이송을 하려고 그러면 이송이 잘 안 되고 아주 어려운 상황에 처한 거죠.

[앵커]
중국에서도 그렇고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어린아이들이 특히나 취약하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취약한 이유가 있습니까?

[최용재]
아기들은 해부학적으로 호흡기 윈드파이프, 그러니까 폐로 들어가는 공기가 들어가는 숨구멍 자체가 워낙 좁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감기가 조금만 걸리더라도 호흡기 안에 가래가 차면서 숨 쉬는 게 쉽게 어려워지고 가래가 많이 차면 그것 때문에 저렇게 하얗게 염증이 진행되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그러면 대엽성 폐렴으로 진행이 돼서 비극적인 일이 일어날 수 있는데, 문제는 이 병 자체가 이렇게 죽어야 될 정도로 무서운 병이 아니라는 거죠. 이건 치료하면 낫는 병인데 소아과 의사의 인력이 지금 많이 부족하게 된 제도적인 원인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

[앵커]
초기에 치료만 잘 하면 될 수 있는데 인력이 부족해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아이들이 많을 가능성이 있다, 이런 부분들을 짚어주신 것 같아요. 그렇다면 인체학적으로 아이들 나이가 어릴수록 혹시 더 취약합니까? 더 위험합니까?

[최용재]
나이가 어리다고 하더라도 아주 어린 아이들은 마이코플라스마 환자가 그렇게 많지 않고 오히려 4~5세 어린이집이라든가 또는 15~25세 군대에 가 있는 사람이라든가, 그러니까 단체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잘 걸리는 병이라서 대표적인 전염병이고, 질병청에서도 이것은 4급 법정전염병으로 지정해놓은 상황입니다.

[앵커]
단체생활에서 전파 가능성이 크다는 말씀이시군요. 죽을 만큼 심각한 병은 아닌데 대처에 어려움이 있다라는 현실을 짚어주셨는데 이게 독감처럼 계절마다 유행하는 계절병 중의 하나로 봐야 됩니까?

[최용재]
그럼요. 계절마다 다 옵니다.

[앵커]
그런데 올해 초에 이런 뉴스가 있었어요. 태국 공주가 의식불명에 빠졌다. 그리고 중국에서도 아이들 환자가 폭증하고 있어서 병원이 수용하기 어렵다는 기사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혹시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빠른 확산세는 중국의 영향을 받았다고도 볼 수 있습니까?

[최용재]
저희 아동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위중증 환자들인 경우에는 대부분 내성균이라든가 코로나와 중복이 됐다든가 혹은 독감과 중복이 됐다든가 혹은 라이노바이러스와 중복이 됐다든가 이런 중복 감염이라든가 내성균 환자에 의한 것들이 많습니다.

[앵커]
그러면 항생제 내성이 원인이라는 말씀이세요, 증상 치료가 잘 안 되는 이유가?

[최용재]
맞습니다. 항생제 내성균이 세균들끼리는 그런 내성 능력을 공유하는 능력이 있어요. 중국은 인접한 국가다 보니까 중국에서 내성균에 걸렸다가 회복된 사람이 여행을 해서 한국에다가 퍼뜨리게 되면 한국뿐만 아니라 인접 국가에 퍼뜨리게 되면 그런 나라에도 다 내성균들이 쭉 늘어날 수 있는 겁니다.

꼭 중국만 지칭하는 게 아니고 다른 나라도 언제든지 내성균들은 쉽게 퍼질 수가 있는데 이 병 자체를 치료하는 것이 시설이 있고 소아과 전문의가 있으면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우리 병으로 치자면 우리나라의 소아 필수 의료체계가 좀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까 이걸 우리 능력으로 감당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이 되고 있으니 조심하자, 이런 취지의 성명을 낸 겁니다.

[앵커]
지금 시설과 전문의에 대해서 좀 더 확충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중국의 경우는 치료제를 확보하기 위해서 사재기 현상도 벌어지고 있더라고요. 시설과 전문의와는 별개로 우리가 확보하고 있는 치료제 물량은 현재 안정적인 상황인 겁니까?

[최용재]
치료제 자체는 아직까지 부족함을 느끼지는 않는데 일단 기본적인 치료제 말고 위중증으로 가는 아이들에 대한 내성균에 대해서 사용해야 되는 독시사이클린이라든지 허가 범위가 소아과 의사들이 사용하기가 불편합니다. 이걸 사용하면 삭감된다는 그런 이야기들이 있고 그래서 의사들이 선뜻 그것을 선택하기가 어렵고.

[앵커]
삭감이라는 게 예산 삭감이라는 말씀이신 건가요?

[최용재]
그걸 사용하고 나서 약값을 보험공단에서 줘야 되는데 그걸 안 주는 경향이 있다는 거죠.

[앵커]
앞서 이게 집단생활에서 취약하다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예방법에 대해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막을 수 있을까요?

[최용재]
예방법은 일반적인 예방법하고 똑같습니다. 마스크 사용하고 그다음에 손발 씻고 외출했다 돌아오면 손발 씻고 마스크 쓰고 그리고 이 닦고 이런 식으로 개인 위생을 하면 많이 도움이 되는데요. 그것만 가지고는 지금 위중증으로 진행하는 아이들을 어떻게 돕는 데는 큰 효과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일반적인 치료로 잘 낫기 때문에 사실상 통계에 잡히지 않는 아이들이 거의 다 아동병원에 입원한다고 봐야 되고요. 통계에 잡히지 않는 아이들이 외래에서 먹는 약으로 치료를 받고 좋아지고 있습니다.

[앵커]
독감도 예방접종을 하는데 이건 예방접종은 필요 없습니까?

[최용재]
이거는 예방접종이 없습니다. 일반적인 치료만 가지고도 잘 낫는 병이었기 때문에 정상적인 국가 필수의료체제가 돌아가고 있으면 이 병 자체는 그렇게 대단한 병이 아닙니다.

[앵커]
혹시나 가정에서 어린아이를 두고 있는 부모들의 경우는 상비약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선생님께서 계속 지적을 해 주다시피 필수의료체계가 많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이고 아이 있는 집은 응급실 한 번 이용하기도 어렵다는 것 한 번쯤은 다 체감하셨을 것 같거든요. 그렇다면 가정에서는 아이들을 위해서 상비약은 어떤 걸 구비해놓으면 좋습니까? 기침약이라든지 콧물약이라든지 해열제라든지.

[최용재]
일반적인 감기약 가지고 처음에 증상이 생기거나 가벼운 열이 나든가 이런 게 있을 때는 3일까지 기다려보셔도 됩니다. 이게 39도 이상의 고열이거나 38도 5부 이상의 열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기침을 밤새도록 많이 한다든가 하는 그런 증상들이 생기면 그때 병원을 방문하셔도 골든타임 이내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앵커]
지금 선생님께서 계속 짚어주신 현실을 조금 더 들여다 보겠습니다. 계속 인력난, 시스템의 붕괴 이런 부분을 말씀해 주셔서요. 지난 4일에 대한아동병원협회에서 성명서를 냈고 정부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가장 문제라고 보시는 겁니까?

[최용재]
2019년 경우에는 우리나라의 대학병원에 소아과들이 전공의를 포함해서 입원이 충분히 가능한 풀 패키지로 다 작동이 가능한 시기였어요. 그때 환자들이 200명이 발생했다, 그런데 지금은 2023년도에는 75%의 대학병원이 환자를 받아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아과 중증 환자를. 위중증 환자들이 갈 데가 없는데 아동병원은 또 아동병원 수준에 맞는 호흡기 다른 바이러스 감염증, RSV라든가 독감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의해서 굉장히 몸살을 앓고 있고 우리가 위중증 환자가 발생해서 전원을 하려고 하면 전원이 잘 안 되고 굉장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런 것을 어디다 호소하려고 해도 호소가 잘 안 되고. 이게 대학병원 표준으로 했더니 당신들이 하는 말이 통계와는 좀 맞지 않아. 통계와 맞지 않는 건 좋은데 현실을 반영하지 않는 통계 아니냐, 그런 걱정이 있는 거고. 그다음에 소아과에서 어떤 약이 부족하다. 내성균주에 사용하는 약을 사용하게 해달라, 이런 이야기를 하려고 그래도 이건 여기 식약처에 알아보고 저건 여기에 해보고, 이런 식으로 돌아가고.

또 소아과 의사들에 대한 제도라든가 이런 것을 결정해야 되는 부분에 있어서 이걸 도와주세요 이렇게 얘기를 하면 이건 형평성이 안 맞아, 이렇게 얘기를 한다는 거죠. 그러면 소아과는 과가 대한민국에 내과에서부터 성인 과를 보는 많은 과들이 있는데 그중에 소아과 형평성만 딱 따져서 너는 안 돼,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 우리나라에 투표권 없는 어린 국민들은 어떻게 하냐 이거죠. 이렇게 해서 살 병으로 죽으면 이거 억울하지 않겠냐 이거죠.

[앵커]
지금 관리주체가 다르고 부서 간의 이견으로 현장에서는 굉장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부분을 토로해 주셨는데 그렇다면 더 큰 대유행으로 가기 전에 지금 당장 정부가 해 줬으면 하는 대책은 어떤 것입니까?

[최용재]
지금 정부에서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저는 느끼고 있어요. 그런데 제도적으로 전문 공무원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좀 안 되고 있고 필수의료과에서도 소아과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 선생님들이 제도적으로 소아과를, 또 투표권 없는 어린 국민들을 도와주기에는 너무 한계가 많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전체가 힘을 합쳐서 소아과나 소아청소년의료과 같은 것을 만들어서 그런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소아의료체계에 대한 시스템 정비를 제도적으로 해야 된다라는 말씀이셨어요. 다른 나라, 지금 마이코플라스마에 대해서만 질문을 드리면 인도나 타이완 같은 다른 국가는 비교적 대책을 잘 마련하고 있다라고 평가를 하셨거든요. 어떻게 우리나라와 다른지를 비교해 주세요.

[최용재]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에 대해서 대응 대책을 많이 마련하고 방역수준을 많이 올렸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오는 여행객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 같고, 일단 문턱을 많이 만들었어요. 그리고 약도 많이 마련해놨고. 거기는 그래도 우리하고 조금 차이가 나는 게 소아청소년 의료나 필수 의료과 의사들이 충분히 있는 상태입니다.

한국에서 성인과 관련해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무서워요, 이런 얘기는 안 나옵니다. 성인은 아무리 많은 환자가 발생해도 코로나와 달리 충분히 내과에서 다 감당할 수가 있습니다. 내과는 의사들도 충분히 있고, 그 치료하는 시설이나 이런 것들이 다 있는데 한국은 소아과, 아동병원 자체가 지금 간신히 이렇게 버티고 있는 상황인데 우리만 지금 이렇게 허덕거리는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이 있는 겁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회장님, 끝으로 짧게요. 저도 미취학 아동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 지금 아동병원의 상황이 어떤지 현실적으로 정말 한마디만 듣고 싶어서요. 협회 회장이기도 하시고, 회장님께서 직접 소아병원을 운영하고 계시기 때문에 현재 병실 상황, 그리고 독감이나 감기나 마이코플라스마 환자나 아이들이 어떤 치료를 못 받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지를 현장의 목소리를 한마디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최용재]
저희는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아동병원 협회는 협회 모든 회원들과 아주 긴밀하게 연결하면서 환자들을 최대한 위중증으로 빠지지 않게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원하는 것은 저희가 이렇게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도움을 달라는 거고, 보호자분들이 많이 힘드시더라도 시간을 조금 기다려주시고 화내지 마시고, 3시간, 4시간씩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으니까.

그리고 입원 순서가 오지 않더라도 환자를 살리기 위해서 위중증으로 가지 않도록 저희는 순서를 최대한 조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믿어주셨으면 좋겠고, 나라에서도 우리나라 국가 정치인들이나 또 힘 있는 분들이 다 힘을 합쳐서 투표권 없는 어린 국민들을 위해서 노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앵커]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서 싸워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목소리가 잘 전달됐으리라 봅니다. 지금까지 최용재 대한아동병원협회장과 말씀 나눠봤습니다. 회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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