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X' 제목 영상 올린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지인에 배상 판결
전체메뉴

'뻔뻔한 X' 제목 영상 올린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지인에 배상 판결

2023.10.18. 오전 08:2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이미지 확대 보기
'뻔뻔한 X' 제목 영상 올린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지인에 배상 판결
사진출처 : 연합뉴스
AD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깎아내렸다며 지인을 찾아가 비방하고, 이 모습을 촬영해 유튜브에 올린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300만 원을 배상하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A 씨가 주 대표를 상대로 낸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주 대표가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유튜브에 A 씨 사회적 평가를 훼손할 만한 모욕적 표현의 제목을 달아 영상을 올렸다면서, 정신적 고통에 따른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주 대표는 지난해 4월 지인 A 씨가 함께 지지했던 전광훈 목사를 비방하자 찾아가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이 과정을 촬영한 주 씨는 '뻔뻔하다'며 A 씨를 비난하는 제목을 달아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