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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이초 교사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교사들이 이번 주말에도 대규모 집회를 이어갑니다.
교사들은 토요일인 다음 달 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공교육 정상화를 요구하는 3차 대규모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교사들은 잇단 집회를 통해 서이초 교사 사망과 관련한 진상 규명과 교권 침해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앞서 1차 집회에는 5천 명이 2차 집회에는 약 3만 명의 교사가 모였는데, 교원 커뮤니티에서는 숨진 서이초 교사의 49재인 9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집회를 이어가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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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차 집회에는 5천 명이 2차 집회에는 약 3만 명의 교사가 모였는데, 교원 커뮤니티에서는 숨진 서이초 교사의 49재인 9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집회를 이어가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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