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전담' 합동수사단 설치 검토...대검, 19일 유관기관 첫 회의

'가상자산 전담' 합동수사단 설치 검토...대검, 19일 유관기관 첫 회의

2023.06.14. 오후 4:0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검찰이 가상자산 관련 범죄 수사를 전담하는 합동수사단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검찰청은 오는 19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유관 기관과 함께 가상자산합수단 설치를 논의하기 위한 첫 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합수단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가 있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두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상자산합수단은 증권합수부와는 별도 조직으로 설치돼, 최근 기승을 부리는 가상자산 범죄에 대한 수사를 전담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검찰 관계자는 합수단 설치와 관련해 가상자산과 관련한 범죄에 어떻게 대응하고 수사 체계는 또 어떻게 할지에 대해 검토하는 초기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