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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으로 필로폰과 대마 등 마약류 5종을 판매한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오늘(12일) 인터넷 상에서 마약 5종을 판매한 20대 남성 A 씨와 다른 판매상 40대 남성 B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A 씨와 연인 관계로 지내며 마약 판매를 도운 30대 여성 C 씨와 이들로부터 마약을 사들여 투약한 5명도 함께 검거했습니다.
특히 판매상 B 씨는 과거에도 마약을 팔다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올해 2월 중순 만기 출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투약자 중에는 가수 지망생과 미성년자도 포함돼 있고 마약과 주사기 등 다량의 증거물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추가 범행 사실이 있는지 조사를 마친 뒤 이번 주 안으로 이들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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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판매상 B 씨는 과거에도 마약을 팔다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올해 2월 중순 만기 출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투약자 중에는 가수 지망생과 미성년자도 포함돼 있고 마약과 주사기 등 다량의 증거물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추가 범행 사실이 있는지 조사를 마친 뒤 이번 주 안으로 이들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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