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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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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전두환 씨의 손자인 전우원 씨가 마약 투여의 위험성을 강력하게 경고했다.
전우원 씨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저의 실수로 인해서 혹여라도 다른 분들이 (마약을) 가볍게 보고 접하시는 일이 절대로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우원 씨는 “이게 뭐가 위험하냐고 생각하실까 봐 그냥 설명해 드리면 여러분의 뇌에는 굉장히 예민하고 정교한 신경이 있다. 술도 많이 마시면 머리가 깨질 것 같지 않으냐. (마약은) 손바닥만 한 종잇장 안에 소주 몇백 병이 들어가 있는 것과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과다복용 당시를 떠올리면서 “온몸이 부어오르고 칼에 찔리는 듯이 아팠다. 숨도 안 쉬어졌다. 뇌의 신경이 완전히 망가져서 고통이 몇십 배로, 몇백 배로, 몇천 배로 증폭되어 기절한 것이다. 물리적인 고통뿐 아니라 심리적인 고통도 멈추지 않고 증폭됐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전우원 씨는 “그때를 생각하면 소름이 끼쳐서 머리도 잘 안 굴러간다. 무섭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걸로는 가면 안 된다. 정부에서 막아 놓은 이유가 있다. 그런 실수는 안 저지르셨으면 좋겠다”고 마약의 위험성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전우원 씨는 지난 3월 17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향정신성의약품 메틸렌디옥시메탐페타민과 디메틸트립타민 등을 언급하며 이를 복용하는 모습을 송출한 바 있다. 이에 경찰은 지난 3월 28일 입국한 전우원 씨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포해 조사했고 마약 투약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불구속 송치했다.
YTN digital 곽현수 (abroad@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우원 씨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저의 실수로 인해서 혹여라도 다른 분들이 (마약을) 가볍게 보고 접하시는 일이 절대로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우원 씨는 “이게 뭐가 위험하냐고 생각하실까 봐 그냥 설명해 드리면 여러분의 뇌에는 굉장히 예민하고 정교한 신경이 있다. 술도 많이 마시면 머리가 깨질 것 같지 않으냐. (마약은) 손바닥만 한 종잇장 안에 소주 몇백 병이 들어가 있는 것과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과다복용 당시를 떠올리면서 “온몸이 부어오르고 칼에 찔리는 듯이 아팠다. 숨도 안 쉬어졌다. 뇌의 신경이 완전히 망가져서 고통이 몇십 배로, 몇백 배로, 몇천 배로 증폭되어 기절한 것이다. 물리적인 고통뿐 아니라 심리적인 고통도 멈추지 않고 증폭됐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전우원 씨는 “그때를 생각하면 소름이 끼쳐서 머리도 잘 안 굴러간다. 무섭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걸로는 가면 안 된다. 정부에서 막아 놓은 이유가 있다. 그런 실수는 안 저지르셨으면 좋겠다”고 마약의 위험성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전우원 씨는 지난 3월 17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향정신성의약품 메틸렌디옥시메탐페타민과 디메틸트립타민 등을 언급하며 이를 복용하는 모습을 송출한 바 있다. 이에 경찰은 지난 3월 28일 입국한 전우원 씨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포해 조사했고 마약 투약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불구속 송치했다.
YTN digital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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