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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에 있는 학교에서 무기계약 직원이 억대 자금을 횡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남양주에 있는 공립 학교에서 일하던 무기 계약 직원 A 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지난 2월 검찰에 넘겼습니다.
앞서 해당 학교는 내부 감사 결과 A 씨가 학교 돈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해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교사들의 연구비나 학교 행사에 쓰인 뒤 환급해야 하는 예산을 주로 빼돌렸는데, 이렇게 3년여 동안 횡령한 돈이 1억 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 당국은 A 씨에 대한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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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교사들의 연구비나 학교 행사에 쓰인 뒤 환급해야 하는 예산을 주로 빼돌렸는데, 이렇게 3년여 동안 횡령한 돈이 1억 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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