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수서경찰서는 부검 구두소견에 따르면 사망에 이를만한 외상이 보이지 않아 질식사가 의심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약물이나 독극물이 쓰였는지 등을 추가로 확인한 뒤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피해자 가족은 내일(2일) 오전 중 건양대학교 장례식장에 빈소를 차리기로 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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