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다"며 도끼로 윗집 초인종 부순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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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다"며 도끼로 윗집 초인종 부순 남성 체포

2023.03.24. 오후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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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을 견딜 수 없다며 한밤중 윗집을 찾아가 도끼로 초인종을 부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그제 밤 9시쯤 마포구 염리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6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길이 30cm가량의 도끼를 들고 윗집으로 올라가 초인종을 부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평소 윗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피해를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차 조사를 마친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다시 불러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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