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경찰서는 10대 여고생 4명을 성매매 강요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서울 성동구 모텔에서 여중생 A 양을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여고생들이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도 포착해 추가 수사를 진행해왔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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