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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의 잇단 성 비위로 인해 수사와 감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50대 A 경감은 지난해 5월, 노래방에서 회식하던 중 여성 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경찰청 인권조사계에서 조사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현재 인사발령 조치를 받아 피해자와 분리된 상태입니다.
시흥경찰서 소속 파출소 팀장 B 씨 역시 지난달 말 노래방에서 함께 있던 여성 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직위해제 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시흥경찰서 소속 또 다른 파출소에서도 40대 C 경위가 순찰 중 여성 부하 직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해 인사 조치한 뒤 조사를 받는 등 성 비위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시흥경찰서가 소속된 경기남부경찰청은 최근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관련 간부들을 강하게 질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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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현재 인사발령 조치를 받아 피해자와 분리된 상태입니다.
시흥경찰서 소속 파출소 팀장 B 씨 역시 지난달 말 노래방에서 함께 있던 여성 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직위해제 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시흥경찰서 소속 또 다른 파출소에서도 40대 C 경위가 순찰 중 여성 부하 직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해 인사 조치한 뒤 조사를 받는 등 성 비위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시흥경찰서가 소속된 경기남부경찰청은 최근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관련 간부들을 강하게 질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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