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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이공분야 학술연구에 9,556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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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이공분야 학술연구에 9,556억 지원
올해 인문사회와 이공분야 학술연구에 9,556억 원이 지원됩니다.

교육부는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기초학문에 대한 투자를 통해 학문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건강한 학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3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예산은 지난해보다 5% 정도 늘어난 것으로, 인문사회 8천6백여 개 과제에 4,172억 원이 이공계 7천3백여 개 과제에 5,384억 원이 지원됩니다.

인문사회분야에는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이 새로 도입되며, 대학과 연구소를 거점으로 하는 융·복합 연구 지원도 강화됐습니다.

대학 간 공유·협력을 통한 인문사회융합인재 양성 사업도 신규 추진합니다.

이공분야에서는 박사과정생부터 박사 후 연구자까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비가 지원되고, 대학중점연구소와 핵심연구지원센터 228곳을 통해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신진 교원과 젊은 박사후 연구원의 공동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비수도권 8개 대학에 연간 40억 원을 지원하는 램프 사업도 신규 추진됩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연구여건이 열악하고 연구비 지원이 적은 비전임연구인력이나 비수도권 연구자들에 2,943억 원이 지원됩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미래사회 난제 해결을 위해선 기초 학문분야의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관련 투자를 확대해 학문의 균형적인 발전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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