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비디오] 이렇게 했다고? 90년대 '웃픈' 원서 접수의 현장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가 수험생들에게 전달됐습니다.

희비가 교차하는 시간도 잠시.

수험생과 가족들은 어느 대학, 어느 과에 지원할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지금은 마우스 클릭 한 번이면 끝나는 대학 원서 접수지만, 인터넷도 없고 휴대전화도 흔치 않던 90년대에는 온 가족, 친구들이 '발품'을 팔며 눈치작전을 펼쳤습니다.

요즘은 상상하기 어려운 90년대 '웃픈' 원서 접수의 현장, <상암동비디오>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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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자은 (leejaeun90@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