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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1심 재판 이번 주 마무리...이르면 연내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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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1심 재판 이번 주 마무리...이르면 연내 선고
자녀 입시비리에 관여하고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에 대한 감찰을 무마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1심 변론이 이번 주 마무리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번 주 금요일(12월 2일), 검찰과 조 전 장관 측의 최종 의견을 듣고 변론을 종결한 뒤 선고 기일을 지정할 예정입니다.

통상 변론이 종결되고 3주에서 4주 뒤 선고 공판이 열리는 점을 고려하면 조 전 장관의 1심 판결은 이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 1월에는 선고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 전 장관은 배우자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함께 자녀 입시비리에 관여하고, 청와대 민정수석 재직 시절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비위 의혹 감찰을 무마한 혐의로 재작년 1월부터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배우자 정 전 교수는 앞서 딸 조민 씨의 표창장을 위조하고 경력을 부풀린 혐의 등으로 징역 4년을 확정받았는데, 검찰은 지난 18일 아들 입시비리 혐의에 대해서도 징역 2년을 추가로 구형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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