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쌍용자동차 회생절차 종결...법정관리 졸업

법원, 쌍용자동차 회생절차 종결...법정관리 졸업

2022.11.11. 오전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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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절차를 밟았던 쌍용자동차가 신청 2년 만에 법정관리를 졸업했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은 오늘(11일) 쌍용자동차의 회생 절차를 종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쌍용차가 3,517억 원에 달하는 회생담보권과 회생 채권을 대부분 변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쌍용차가 현재 운영 자금을 약 2천9백억 원 보유했고, 신차 '토레스' 판매 증가로 영업실적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회생계획 수행에 지장이 있다고 인정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2020년 12월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한 쌍용차는 지난 8월 법원에서 회생 계획안을 인가받고 KG 그룹을 주축으로 한 KG 컨소시엄 인수가 확정됐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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