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 의심사례 4건 추가...총 21건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 의심사례 4건 추가...총 21건

2022.10.26. 오전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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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소아 급성간염 의심 사례가 4건 추가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7일부터 28일 사이 신고된 신고사례정의에 부합하는 12건에 대한 전문가 심층 검토 결과 4건이 의심 사례로 분류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고 사례 정의에 부합하는 경우는 지난 5월 이후 내원한 16세 이하의 소아·청소년 환자 가운데 간 수치가 1리터에 500IU를 초과하면서 A·B·C·E형 바이러스 간염이 아닌 경우입니다.

12건 가운데 8건은 가와사키병, 엔테로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급성간염으로 추정됐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4건은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데, 다만 1건에서는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고, 대부분의 임상 경과는 모두 양호해 간이식이 요구되거나 사망한 사례는 없다고 질병청은 설명했습니다.

국내에서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 의심 사례는 올해 5월 처음 나온 이후 지금까지 모두 21건입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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