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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3시 반쯤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서 주한 미국대사관 소속의 승용차가 인근에 있는 15층 건물의 후문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출입구 문틀과 유리가 파손됐습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기계 결함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건물 관계자는 운전자 보험으로 수리 비용을 처리할 예정이라 경찰에 신고하진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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