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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실시간뉴스] 오늘부터 유류세 인하...전기·가스료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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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전선이 북한 쪽으로 이동하면서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밤사이 비로 인한 침수와 정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통제됐던 서울 시내 주요 간선도로 통행은 재개됐습니다.

■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대기 불안정으로 오늘 오후에 내륙 곳곳에 최고 60mm의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대구·경북 지역 등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졌고, 서울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 오늘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기존 30%에서 법정 최대한도인 37%로 확대됩니다. 전기와 가스요금은 예고한 대로 오늘부터 인상됩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3박 5일 동안 이어진 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귀국합니다. 한·미·일 3각 공조 복원 등이 성과로 꼽히지만, 나토가 대중국 견제를 본격화한 점은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나토의 군사력 증강에 맞대응할 수 있다고 경고한 데 대해 나토는 모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러시아 측은 러시아와 서방 간에 이미 철의 장막이 드리워졌다며 독자노선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 민주당이 오는 4일 본회의를 열어 국회의장을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야당의 단독 의장 선출에 반발하면서 이번 주말이 원 구성 협상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이달 말 '임대차 3법' 시행 2년을 앞두고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비중이 한 달 만에 10% 가깝게 급증했습니다. 전셋값이 급등한 데다 금리 인상으로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영향으로 보입니다.

■ 수도권 레미콘 운송 차주들이 운송료 인상 등을 요구하며 오늘부터 파업에 돌입합니다. 건설현장 물류 차질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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