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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총장 선임 뒤 인사? 제대로 일 않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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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총장 선임 뒤 인사? 제대로 일 않겠다는 것"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르면 내일(28일) 발표될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앞두고, 현재 공석인 검찰총장 인선 뒤로 다른 인사를 미룬다는 건 제대로 일을 안 하겠다는 거나 다름없다며 검찰이 빨리 체제를 갖춰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장관은 오늘(27일) 퇴근길에 검찰총장 공석 상태에서 세 번째 인사를 단행한다는 기자들의 지적에 현재 검찰에 산적한 업무가 많고, 과거 전례가 없었던 일도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검찰총장 후보 추천위원회 역시 공개는 하지 않고 있지만, 계획대로 구성 작업은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간간부 인사를 앞두고 이른바 특수통 출신이 아닌 검사들의 사표가 잇따르고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2천 명밖에 안 되는 조직을 두고 무협지처럼 전문분야를 나누는 건 다소 과장됐다며, 특정 분야를 우대하거나 홀대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부연했습니다.

한 장관은 모레쯤 미국 출장길에 올라 미 연방 정부와 법무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인데, 검찰 중간간부 인사는 이에 앞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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