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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통' 하겐다즈에 발암물질...식약처, 검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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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통' 하겐다즈에 발암물질...식약처, 검역 강화
홍콩과 타이완에서 판매 중인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에서 발암물질이 나왔다는 현지 언론 보도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식약처는 국내에 통관된 하겐다즈 제품 가운데 타이완 등에서 문제 된 프랑스산과 같은 작업장에서 생산됐을 가능성이 큰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문제가 된 제품들에 적용된 식품안전기준이 국내 규격 기준과 같은지 검토해 이미 시중에 유통된 제품들에 대한 안전 검사를 확대할지 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타이완과 홍콩에서는 프랑스에서 생산돼 수입된 하겐다즈 바닐라 맛 아이스크림 파인트와 업소용 대용량 제품에서 에틸렌옥사이드가 검출돼 판매가 중단되고 회수 조치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에틸렌옥사이드는 먹으면 각종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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