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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명 중 1명, 선별진료소서 신속항원검사...양성률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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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명 중 1명, 선별진료소서 신속항원검사...양성률 6.5%
지난 1월 말부터 전국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진료검사소에서 시행한 신속항원검사를 전 국민의 4분의 1 수준인 천267만여 명이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월 26일부터 4개 지역에서 시범 시행을 거쳐 2월 초부터 전국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진료소를 통해 개인용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했고, 지난 4월 11일부터 이를 중단했습니다.

방대본이 이 기간 전국 472개소의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 신속항원검사를 분석한 결과, 총 검사 건수는 천267만2천811건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전체 인구 4분의 1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하루 평균 검사량은 18만 건이었는데 2월 14일에 하루 검사량이 36만 건으로 최대를 기록했고, 개인 신속항원검사 양성률은 평균 6.5%, 3월 14일에 양성률이 14.8%로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방대본은 "앞으로 코로나19 재유행이 발생했을 때 개인용 신속항원검사 활용이 필요하더라도 방역상황과 위양성 발생 가능성 등 한계점을 고려해서 도입 효용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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