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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실내 마스크 해제는 '최종 단계'...더 안정되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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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실내 마스크 해제는 '최종 단계'...더 안정되면 검토"
정부가 '실내 마스크 해제'에 대해 지금은 검토할 사안이 아니라며 방역 상황이 더 안정되면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기준을 50인 이상으로 설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이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활용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실내 마스크 착용해제' 논의 상황을 묻자 현재로서는 당장 검토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며 추후에 코로나 방역상황 자체가 훨씬 안정적이 된 이후에 검토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도 "실내 마스크 해제는 최종 단계에서 고려 가능한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선 지난 2일 방역 당국은 실외 마스크 착용 지침을 완화하면서 실외 마스크 착용에 대해서는 개인이 자율적으로 판단하되, 50인 이상이 관람하는 공연·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로 유지했습니다.

임숙영 단장은 실외에서도 가까운 위치에서 다른 사람을 접촉했을 때는 여전히 실내와 마찬가지로 감염의 위험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며 인원 기준은 종전의 사회적 거리두기 당시 행사에 적용하던 50인 기준을 준용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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