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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중고생 10명 가운데 3명이 자살을 생각해본 적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발표한 '2024년 아동·청소년 인권실태 기초분석보고서'를 보면 중고생 응답자 5천6백여 명 중 30.8%가 자살 생각을 해봤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여학생의 39.1%가 그렇다고 답해 남학생 22.9%를 크게 앞섰고, 경제적 수준이 낮을수록 비율도 상승했습니다.
자살을 생각한 이유로는 학업 문제가 40.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미래에 대한 불안이 19.8%, 가족 간 갈등이 19.2%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한, 응답자의 26%는 자해를 생각해봤거나 한 번 이상 시도했다고 털어놨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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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생각한 이유로는 학업 문제가 40.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미래에 대한 불안이 19.8%, 가족 간 갈등이 19.2%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한, 응답자의 26%는 자해를 생각해봤거나 한 번 이상 시도했다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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